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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농수산물 안전 점검’ 서울친환경유통센터 현장 방문

이호대 의원, 안전성검사 강화와 친환경농산물 공급 비율 확대해야

작성일 : 2019-04-27 11:07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유용)286회 임시회 중 서울시 학교급식 농수산물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 가락동 서울친환경유통센터를 방문했다.

 

센터는 지난 2009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각 학교에 안전한 친환경 농수산물을 적정 가격에 공급하고 친환경 농업 발전 도모를 위해 설립됐다.

 

센터는 시범사업 첫해인 200925개 학교 공급을 시작으로 올해 총 1,332개 학교 중 927개교(70%)에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그동안 농산물 안전성검사 강화로 지난 2016129건에서 지난해 72건으로 잔류농약검출 비율이 44% 감소했다.

 

이날 이호대 의원은 학교급식은 아이들과의 약속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식재료를 공급한다는 신념을 갖고, 급식재료의 안전성과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 써주길 바란다고 하면서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하고 친환경농산물 공급 비율 확대를 위해 의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