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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장안교 부근 ‘보도교 신설’ 촉구

작성일 : 2019-04-28 10:55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중랑천 장안교 부근의 보도교 설치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김기대)26일 제286회 임시회 중 중랑천 생태회복 및 친수문화 조성 사업 제1권역(군자교~한강합류부) 현장을 방문했다.

 

 

이곳은 중랑천 보도교 설치 예정 구간이다. 하지만 철새보호구역을 이유로 환경단체의 반대와 중랑천변 보행 안전을 이유로 찬성하는 주민 간에 의견이 맞서고 있어 공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

 

현장을 둘러본 김기대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3)은 현행 도로는 보행로와 자전거도로로 함께 사용되고 있어 안전사고에 위협이 예산된다며 서울시 관계자에게 보도교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환경단체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보도교가 신설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