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활동

서울시의회, 교육청 교육정책 실태점검 나서

286회 임시회 중 학생체육관과 학생교육원 잇달아 방문

작성일 : 2019-04-30 08:43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서울시의회가 286회 임시회 중 서울시교육청의 교육정책 추진사항 등 실태 점검에 나섰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장인홍)26일 서울 송파구 서울시교육청 학생체육관(관장 이정순)과 경기도 가평군 서울시교육청 학생교육원(원장 손창호)을 잇달아 방문했다.

 

 

위원들은 먼저 학생체육관을 찾았다. 시설을 둘러본 위원들은 수영장의 위생·환경 관리 미흡을 지적하고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수영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완벽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학생교육원을 찾은 위원들은 교육원에서 운영계획인 영월 야영교육장과 안전체험관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주말 프로그램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학생교육원에 운영하는 대성리교육원 야외체험장, 생활관 등을 찾아 수련시설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장인홍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1)은 두 기관 관계자를 격려한 후 학생체육관은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영교육 시 강사 운영, 안전요원 배치가 필요하고, 학생교육원은 다양한 수련활동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시설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