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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미세먼지 대책 소위원회 회의 열어..미세먼지 저감 현안 정책 논의

작성일 : 2019-05-13 18:01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미세먼지 대책 소위원회(위원장 김제리)10일 서울시의원회관 환경수자원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소위는 지난 415일 발표된 서울시 10대 미세먼지 그물망 대책과 관련해 추진 부서인 기후환경본부와 도시교통실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위원들은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녹색교통 지역 친환경 하위등급 차량 운행제한 이륜차, 시내버스, 택시 등 친환경 교통시설의 도입 등에 대해 정확한 현황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책을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소위는 서울시 미세먼지 대책을 진단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꾸려졌다. 내년 4월까지 1년간 활동한다.

 

김제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산1)은 인사말을 통해 미세먼지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당면한 우선 과제다고 하면서 미세먼지 대책 소위원회의 활동이 시의회와 집행부가 보다 긴밀히 소통함으로써 시민들이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시의적절한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세먼지 대책 소위는 김제리 위원장을 비롯해 이광성(더불어민주당, 강서5), 김경영(더불어민주당, 서초2), 김정환(더불어민주당, 동작1), 송명화(더불어민주당, 강동3), 송정빈(더불어민주당, 동대문1), 최정순(더불어민주당, 성북2) 의원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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