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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항공기소음 피해 대책’ 지방의회 간 연대 강조

작성일 : 2019-05-23 09:56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항공기 소음피해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해 지방의회가 연대에 나섰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김상훈)는 상반기 세미나 기간 중 22일 군산시의회 회의실에서 지방공항지역 광역·기초의회 합동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를 비롯해 전라북도 광역의원, 군산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항 소음 피해를 보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체계적인 안전장치와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법·제도적 수단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공유했다.

 

서울시의회 항공기 소음 특별위원장인 우형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주제발표를 통해 국토교통부와 국방부의 안일한 대책과 전국 공항소음 피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전국 공항소음 피해지역의 지방의원 연대 및 피해공동체 구성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김상훈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마포1)이번 정책토론회는 공항 활성화와 소음피해 해소라는 상충하는 문제에 대해 서로 다른 지방의회가 의견을 교환하는 장을 마련했다고 하면서 필요하다면 앞으로도 교통 분야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여러 지방의회와 사안을 공유하고 대안을 찾기 위한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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