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활동

서울시의회, ‘도시재생활성화 모색’ 청량리종합시장 일대 현장방문

유용 기경위원장, 사업 추진 단계부터 시민·상인과의 긴밀한 소통·협조가 필요

작성일 : 2019-06-11 18:24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청량리종합시장 일대의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시의회가 나섰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유용)10일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논의하고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청량리종합시장 일대 현장을 방문했다.

 

1948년에 들어선 이곳은 한약재 유통의 70%를 차지하는 약령시장을 비롯한 농·수산물시장, 공산품 종합도매시장, 경동시장 등의 시장이 모여 있다.

 

서울시는 소비패턴의 변화와 유통채널 다변화로 위기에 처한 이곳을 2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시장 일대 개발로 인한 임대료 상승 억제 방안 마련 주차난 해소 사업 실현을 위한 국비 확보 등을 서울시에 요청했다.

 

또한 13만평 대규모 부지 개발에 예산(200억원)의 실효성을 제기하고 철저한 사업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유용 위원장은 청량리 종합시장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을 통해 도시 경쟁력 제고와 더불어 자생적 성장기반 확충,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어야 한다이를 위해서는 서울시가 사업 추진 단계부터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고려하여 시민·상인과의 긴밀한 소통·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위원회활동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