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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신임 이사장 동의

작성일 : 2019-06-27 08:30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조성일 전 서울시 도시안전본부장이 서울시설공단 신임 이사장 자리에 앉는다.

 

서울시의회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위원장 정지권)25일 회의를 열고 서울시설공단 신임 이사장 후보자로 추천된 조성일 전 서울시 도시안전본부장에 대해 이사장 임명을 동의하기로 결정하고,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날 청문위원들은 서울시설공단이 관리하는 시설에 대한 이해와 경영능력과 정책수행능력을 검증했다. 또 배차지연으로 민원이 늘어난 장애인콜택시와 분실이 잇따르고 있는 따릉이(공공자전거) 헬멧에 대한 대책 질의를 쏟아냈다.

 

이에 조성일 후보자는 공단 이사장에 취임하면 직접 현장을 찾아 전반적인 운영 상황과 민원을 챙기겠다고 했다.

 

조성일 후보자는 서울시 공무원출신으로 29년간 공직에 몸담았다. 도시기반시설본부장과 도시안전본부장 등을 지냈다. 현재 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책임교수직을 맡고 있다.

 

한편 이번에 채택된 보고서가 28일 서울시에 전달되면 조 후보자의 이사장 임명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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