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활동

서울시의회,‘독도 지킴이’ 독도수호 특위 출범

작성일 : 2019-09-09 11:28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시의회 독도수호 특별위원회는 제289회 임시회 중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홍성룡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3), 부위원장에 김화숙(더불어민주당, 비례), 한기영(더불어민주당, 비례)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독도특위는 15명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6개월 동안 독도수호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활동하게 된다.

 

 

특위는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행사 개최 등 독도 영유권 주장을 노골적으로 되풀이하고 있어 우리나라 역사의식을 바로 세우기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홍성룡 신임 위원장은 대한민국은 그동안 독도를 실효적으로 지배하면서 외교적 공론화를 피한 채 조용한 외교로 대응해 왔지만, 일본은 역사교과서 왜곡, 독도 영유권 주장이 담긴 방위백서 채택,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개최 등과 같은 도발적 망동과 터무니없는 주장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제는 더 실효적 지배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일본의 계속되는 침탈 야욕에 맞설 강력한 대응논리와 대비책을 마련하고자 독도특위를 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독도특위는 천만 서울시민의 독도수호 의지를 적극 대변하고 중앙정부와 전국 시·도의회 등과 연계·협력을 통해 독도수호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