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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독도 영유권 주장한 일본 정부 규탄

작성일 : 2019-09-30 20:32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시의회가 독도 영유권을 재차 주장한 일본 정부를 향해 성토를 했다.

 

서울시의회 독도수호 특별위원회(위원장 홍성룡)27독도 영유권을 기술한 일본 정부의 ‘2019년도 방위백서를 독도 침탈이라고 규탄하며 즉각 폐기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2005년부터 15년째 되풀이하고 있다. 이는 독도를 국제분쟁지역으로 기정사실화하려는 치밀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홍성룡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송파3)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의 고유영토이며 우리의 역사적 문헌은 물론이거니와 일본의 문헌과 고문서, 고지도 등 많은 자료에서도 명백하게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고 강조하면서 그런데도 역사적 사실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정말 지긋지긋하게도 일본은 독도침탈을 계속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한민국 정부를 향해 일본의 어떠한 형태의 독도도발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만약 군사적 충돌을 감행해 오더라도 일본을 퇴치하고 독도를 수호할 수 있는 준비를 요구한다고 했다.

 

또한 독도에 대한 부당하고 터무니없는 주장을 반복하는 것이 한일 관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고 제국주의시대 독도를 침탈했던 과거역사를 사죄하고 다시는 독도침탈을 하지 않겠다는 것을 일본의 헌법에 명시하라고 일본 정부에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