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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주민참여제도 논의’ 함부르크시(독일)와 간담회 가져

작성일 : 2019-10-07 11:18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시의회와 독일 함부르크시가 주민참여제도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문영민)4일 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 크리스안 탁스(Dr. Christian Taaks)한국사무소 대표, 독일 함부르크시 공무원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함부르크시는 디지털 주민참여시스템에 대한 설명과 활용사례를, 시의회는 서울시의 시민참여예산제, 시민숙의예산제 및 민주주의서울 플랫폼에 대해 각각 소개했다.

 

얀 헨드릭(Jan Hendriok) 함부르크시 방문단 공무원 대표는 양 도시의 주민참여제도가 유사해 상호 정책을 지속해서 교환하면 주민참여제도를 정착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문영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천3)주민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열린 시정 및 의정을 구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하면서 서울시 및 함부르크시의 주민참여 정책이 주민의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주민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제도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에는 문영민 위원장을 비롯해 송재혁·김경우 부위원장, 강동길, 김용석, 김호평, 한기영 의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