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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1-08 07:04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시의회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은 290회 정례회 중 열린120다산콜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120다산콜재단이 위탁 전 보다 응대콜량, 응대율, 1차 처리율, 평균대기시간 등이 길다며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