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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의원, ‘아빠 찬스’ 특혜채용 논란 서울시교육청 ‘비판’

작성일 : 2020-04-27 19:57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시교육청이 비상근 청렴시민감사관 선발과정에서 면접점수 조작에 이어 수당 부당수령 추가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클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장인홍)는 제293회 임시회 중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서울시교육청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날 여명 의원(미래통합당, 비례)은 언론보도 내용을 언급하면서 교육청 비상근 청렴시민감사관 선발과정에서 서류전형에서 28명 중 22순위였던 상근시민감사관 딸 A씨의 면접 점수가 당시 면접관이었던 감사관실 인사에 의해 수정, 상향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질타했다.

 

이어 “A씨의 딸이 위촉 후 실제 감사를 나간 4개월 기간 동안 46일 만 감사에 참여해 월평균 172만을 수령했다고 언급하면서 이는 학교가 문을 열지 않는 주말까지 포함 돼, 감사를 나가지 않는 휴일을 감사 실적으로 포함해 수당을 수령한 것 같다고 추가 의혹을 제기했다.

 

끝으로 전형적인 아빠찬스라고 비판을 하면서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내부 비위와 상근직, 비상근직에 대한 철저한 내부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장인홍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1)교육청 전체를 전수조사해서 유사한 사례 있는지 신속히 밝히고 대처방안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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