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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녹색건축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작성일 : 2019-05-01 11:29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서울시 녹색건축 정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30일 오후 서울 덕수궁길 서울시의원회관에서 서울시 녹색건축물 활성화 방안 마련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박우형 전북대 초빙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박경서 서울시 건축기획과장, 조가영 서울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김응천 미국 Circum-Pacific U.S. 컨설팅 대표, 김종훈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이 발제를 했다.

 

토론자는 박학룡 서울도시재생지원센터 집수리지원단장, 김민경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김훤기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 김재민 영국 스트라스클라이드대 에너지시스템센터 수석연구원, 박우형 전북대 초빙교수 등이 참여했다.

 

이날 발제자들은 서울시 녹색건축 정책의 추진현황에 대한 점검 도시재생연계형 건축물 에너지 효율화 방안 미국과 국내의 녹색건축물 추진사례 등을 제시했다.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한 이경선 의원은 전 세계 에너지의 36%는 건물에서 소비되므로 기후문제에 대응키 위해서는 제로에너지하우스를 포함한 녹색건축물을 도입해 에너지 소비량을 줄여나가야 한다면서 녹색건축의 활성화를 위해 공공이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녹색건축 정책 담당 부서 간의 공유와 협업을 강조하면서 오늘 논의된 사안들은 의정활동을 통해 정책에 반영시켜 환경적으로 건강한 녹색 도시, 서울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