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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동이사 권한 확대 '목소리'

이태성 의원, 노동이사 권한 확대를 위해 토론회 결과를 반영한 조례 개정 추진

작성일 : 2019-05-16 10:00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참여와 인간중심의 노사문화 확립을 위해 노동이사제 권한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유용)15일 서울 덕수궁길 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노동존중서울, 서울시 노동이사제 제도개선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2017년부터 실시된 서울시 산하 투자출연기관의 노동이사제도의 성과와 한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발제는 김철 사회공공연구원 연구실장이 해외사례를 통해 본 한국형 노동이사제 발전방향를 ’, 강주현 서울산업진흥원 노동이사가 현장에서 바라본 노동이사제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토론자로 나선 이태성 의원(송파4, 더불어민주당)서울시 노동이사제는 효율과 가치를 중시하던 경영문화와 노사문화를 참여와 인간 중심으로 전환했고, 이제는 중앙정부와 다른 지방자치단체까지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고 성과를 평가했다.

 

이어 상위법령의 한계로 민간확산이 어려운 현실이지만 지속적으로 민간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한국형 노동이사제 확립을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금번 토론회에서 나온 노동이사제 발전에 도움이 되는 개선사항을 위주로 서울시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개정을 준비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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