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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시설거주자 퇴소 전 주거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작성일 : 2019-06-03 10:24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시설거주자들이 독립적인 주거생활을 영위하도록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인제)4일 오후 3시 서울 세종대로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지하 2층 아카이브실에서 시설 거주자 퇴소전 주거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김종무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2)이 좌장을 맡아 진행될 이날 토론회에 송아영 가천대 교수, 김윤지 SH공사 중앙주거복지센터 팀장, 정상길 은평주거복지센터장이 발제자로 나선다.

 

토론자는 송호재 서울시 주택정책과장, 서종균 SH공사 주거복지기획처장, 황운성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본부장, 이은상 서울노숙인시설협회 사무국장, 김혜정 서울복지재단 팀장, 유미숙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팀장이 참석한다.

 

김인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이 토론회는 다양한 주거욕구와 주거자립 의지를 갖고 있는 시설거주자들을 위한 주거지원서비스 제공방안을 논의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고 하면서 서울시와 관계기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되어, 주거지원정보의 전달과 맞춤형 주거복지서비스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정책대안이 마련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