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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양 의원,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정책의 개선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할 터”

4일, 서울시 다문화가족 정책 토론회 열려

작성일 : 2019-06-05 16:48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4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센터 종사자, 이주민 당사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다문화가족 정책 토론회가 진행됐다.

 

서울시의회 김소양 의원(자유한국당, 비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제2차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기본계획 발표를 앞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천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강희영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은 서울시 2차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기본계획의 정책방향을 보편정책에서 출발하는 정책설계라고 소개하며 민주시민 역량강화 보편적 인권과 안전 시민의 의무와 권리공유 다층적 협력의 거버넌스 등 4가지의 정책을 제시했다.

 

또 장명선 교수는 외국인주민가족의 가족상담·부부교육·부모교육 등 평등한 가족관계 유지를 위한 사업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서울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를 개정해야 한다고 했다.

 

 

토론자들은 이주 여성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관광 분야 일자리 확충 다문화 청소년 문제를 종합적으로 담당할 전담 지원체계 구축 이민자와 선주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소양 의원은 이날 토론회를 계기로 서울시의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정책의 개선과 발전을 위해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관련 조례의 개정을 통해 제도적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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