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청회/토론회

송도호 의원,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을 위한 토론회 개최

작성일 : 2019-06-05 17:21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성공적인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10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봉천천의 성공적인 생태하천 복원을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관악구청(구청장 박준희)과 송도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이 공동주관한 이날 토론회는 홍완낵 한국기술개발() 전무가 봉천천 물길, 하늘을 본다를 주제로 발제한다. 이민래 동해종합기술공사 부사장, 노진구 제일엔지니어링 부사장, 고주연 이산 상무, 하유석 서울시 하천관리과장, 윤정기 관악구 안전건설교통국장, 박종찬 주민대표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봉천천은 관악산에서 발원하여 보라매공원 후문에서 도림천과 합류하는 총 연장 5km의 하천이나 1988년 남부순환로 교통해소를 위해 복개됐다.

 

서울시는 봉천천 복원사업을 위해 2017년 타당성 조사용역을 완료했고, 현재서 하천기본계획 변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송도호 의원(사진)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 봉천천 복원과 활용방안에 대한 건설적인 방향을 설정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향후 복원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수렴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