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청회/토론회

서울시의회, 시민단체와 함께 2018년도 집행부 결산토론회 개최

작성일 : 2019-06-08 09:14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10일 오후 4시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와 서울시민재정네트워크(대표 이재석)는 서울 덕수궁길 서울시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2018회계연도 서울시·교육청 결산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2018회계연도 서울시 및 교육청 결산승인()이 시의회에 제출함에 따라 2018년도 예산집행의 문제점을 짚고 바람직한 예산운용 방향을 논의한다.

 

토론회는 3개 분야로 나눠 발제와 지정토론이 진행된다. 1세션 총론·교육 분야는 권순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이 좌장을 맡고, 이준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1), 김상철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위원, 남승우 시의회 예산정책담당관이 주제발표를 한다. 2세션 여성·복지·경제·문화 분야는 김호평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3)이 좌장을 맡고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 서희정 서울복지시민연대 정책위원이 주제발표를 한다. 3세션 환경·도시안전·도시계획·교통분야는 정진술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3)이 좌장을 맡고 고병국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1), 조준희 서울시민재정네트워크 기획위원이 주제발표를 한다.

 

신원철 의장(더불어민주당, 서대문1)결산토론회는 시민단체, 결산검사 참여 위원이 모여 연간 47조원에 달하는 서울시와 시교육청 예산을 꼼꼼히 살펴봄으로써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하고 2020년 서울시 예산편성에 있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고 하면서 예산운영에 대한 철저한 검사를 통해 시민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으로부터 점점 더 신뢰받는 의회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