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청회/토론회

행복정책 심포지엄 열려

작성일 : 2019-06-21 08:04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복정책 제도화와 행복지표 개발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서울시,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는 19일 서울시청에서 시의회 서윤기 의원(운영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관악2)이 발의한 서울시 시민 행복 증진 조례제정에 따른 행복정책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지훈 국민총행복전환포럼 상임위원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한윤정 전 경향신문 문화부장, 정건화 한신대 교수, 이재경 민주사회정책연구원, 변미리 서울연구원 미래연구센터장이 발제를 했다.

 

토론자는 서윤기 의원, 박현정 전주시 정책연구소 책임연구원, 김현대 한계레신문 선임기자, 박진영 서울시 정책기획관, 정선철 서울특별시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장이 나섰다.

 

 

이날 토론자는 행복정책을 추진하는 실무공무원의 공감대 필요성과 지방정부 상황에 맞는 행복정책 추진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서윤기 의원은 서울시민의 행복 향상을 위한 위원회 구성·운영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전문가 의견뿐만 아니라 정책 수혜 당사자인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행복지표를 수립해야 한다고 시민 중심의 정책 수행 방향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