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청회/토론회

이정인 의원, “정신건강복지센터 기능 강화와 역할 재정립해야”

작성일 : 2019-06-26 14:48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정신장애인 지역사회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기능 강화와 역할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는 24일 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정신재활시설 포지셔닝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사회복지협회, 한국정신재활시설협회, 서울시정신재활시설협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는 정신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한 지역사례관리 및 정신재활서비스 전략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자로 나선 이정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5)은 서울시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통합의 문제점과 대책을 점검했다. 이 의원은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의 탈원화 선도적 역할 정신재활시설의 운영 안정화를 위해 예산 지원과 시설 확대 정신장애인이 주체가 되는 자립생활센터 설치 정신질환자가 단기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안정화 쉼터 조성 장애인복지정책과 내에 정신장애인지원팀 신설 등을 제언했다.

 

앞서 이 의원은 제287회 정례회에서 SH공사에 정신질환자 단기간 휴식 쉼터 조성과 서울시에 정신장애인의 취업지원 마련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