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청회/토론회

지역사회 노인건강관리 정책토론회 열려

작성일 : 2019-06-28 08:16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노인건강관리의 중요성이 제기된 가운데 지역사회의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의회는 27일 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노인건강관리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 주관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임종한 인하대 의과전문대학원 교수와 김희걸 가천대 간호대학 교수가 지역사회 노인건강관리와 방문간호의 역할에 대해 발제했다.

 

토론자는 윤주영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전용호 인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영애 건강생태계조성사업지원단 팀장, 박경옥 서울시 건강증진과장이 나섰다.

 

이날 토론자들은 노인건강관리를 위해 지역사회간호 인력의 양과 질 확보 인력을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하는 시스템 구축 노인 의료-돌봄의 case manager(노인전문 간호사) 역할 재정립 지역사회 현장에서 일하는 적정 인력배치와 전문화 교육 실시 등을 강조했다.

 

이영실 의원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여 노인건강관리에 대해 그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지역사회에서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보고 체계적인 전달체계와 역할, 현장 담당자들의 고민과 역량강화 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이어 노인인구 증가로 다양한 복지 수요와 그에 맞춘 복지서비스가 제공되었고, 이에 지역 현장에서 일하는 간호사의 역할이 점차 중요하게 되었다면서 현재 (복지)서비스제공의 과도기 단계를 극복하기 위해 간호인력에 대한 교육과정 및 조직구조 개편과 간호와 복지서비스를 통합할 수 있는 건강복지팀 제안이 와 닿는 토론이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