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청회/토론회

서울시의회,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작성일 : 2019-07-01 10:37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2004년 도입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명과 암을 되돌아보고 향후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김상훈)74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원, 관련 전문가,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시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 좌장은 추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4)이 맡는다. 오희선 서울시 버스정책과장, 김상철 공공교통네트워크 정책위원장, 도군섭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사업기획실장이 주제발표자로 나선다.

 

토론자는 박준환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연구관, 김황배 남서울대 공간정보공학과 교수, 민만기 녹색교통 공동대표, 안기정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최원우 조선일보 사회부 기자가 참석한다.

 

이날 토론회는 16년째를 맞이하는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과거 민영 체제에서 발생하는 버스 운영 문제점을 진단한다. 15년간 총 37,155억원을 지원 해온 시내버스 업계에 대한 관리·감독, 효율적인 재정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김상훈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마포1)시내버스는 시민들의 중요한 교통수단이지만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재정지원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이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을 위한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