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청회/토론회

노인학대 예방 및 피해노인 지원 ‘한 목소리’

작성일 : 2019-11-01 10:31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대응 방안을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1031일 서울시의회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노인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노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 주관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박원순 서울시장, 우원식 국회의원,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 김생환 부의장,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토론회 발제는 김찬우 카톨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기민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장이 맡아 진행했다. 제철웅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성우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민진홍 서울시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장, 배형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날 토론자들은 학대 사건 발생 이후의 사후관리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봉양순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노인학대 예방 및 처방을 위해 각 기관과 긴밀한 협력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가 서울시 노인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노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 종결이 아닌 학대 어르신에 대한 논의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조례안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