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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영등포구, ‘지자체 공동설립형 유치원’ 건립 추진 협약

작성일 : 2019-07-08 10:28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5일 종로구 신문로2가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에서 서울시 최초 시교육청-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 간에 지자체 공동설립형 유치원건립 추진 협약식이 열렸다.

 

이날 협약식은 조희연 교육감과 채현일 구청장, 신경민 국회의원, 서울시의회 양민규·정재웅 의원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은 영등포구 내 공립 단설유치원을 설립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지난해 1030일에 발표된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특별대책의 후속조치 중 하나다. 영등포구는 구유지를 교육청에 영구 무상임대하고, 교육청은 유치원 설립비용을 부담하기로 했다.

 

이날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서울시교육청과 영등포구청이 아이가 행복한 유아교육 실현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는 최초의 지자체공동설립유치원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앞으로 지자체공동설립유치원이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