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헌릉로 중앙버스차로 설치 ‘가시화’

작성일 : 2019-07-08 19:35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영동1교에서 복정역에 이르는 헌릉로 9.7km 구간에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설치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김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4)은 서울시가 헌릉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헌릉로 확장 사업과 연계해 공사가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영동1-내곡IC-헌릉IC-복정역까지 정류소 18개소를 설치하고 왕복 6차로인 도로를 왕복 10차로로 확장한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대규모 단지(강남한신휴플러스, 강남e편한세상아파트, 세곡리엔파크아파트) 개발에 따른 상습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김태호 의원은 헌릉로 중앙버스전용차로는 양재시민의 숲에서 위례신도시에 이르는 대중교통 동서축을 마련하는 것으로 특히 세곡동 일대 주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서울 도심과 강남에 접근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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