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서울시의회 대표단, ‘대기환경 개선 협력방안 논의’ 몽골 울란바토르시 방문길 올라

울란바토르시의회의장 및 울란바토르시장과 만나 미세먼지 공동대책 논의

작성일 : 2019-07-10 10:37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10일부터 14일까지 신원철 의장을 단장으로 시의원 6명과 함께 자매도시인 몽골 울란바토르시를 방문한다.

 

 

올해는 울란바토르시가 몽골의 수도로 지정된 지 380주년이 되는 해로, 울란바토르시의회는 이를 기념해 서울시의회를 공식 초청했다.

 

방문 기간 동안 대표단은 다왁 렝첸다왁 울란바토르시의회의장과 아마르 사이칸 울란바토르시장을 만나 대기환경과 도시화 문제에 관한 정책 교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울란바토르 주택공사를 방문해 게르 지역 주민들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몽골 대기오염방지기구를 방문해 대기질 개선 및 사막화 방지 노력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신원철 의장(더불어민주당, 서대문1)은 방문길에 오르며 몽골은 문재인 정부의 신북방정책에 있어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어 국가적 차원에서도 매우 의미 있는 교류 상대이다고 강조하면서 서울과 울란바토르 간 협력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양 도시가 21세의 새로운 경제·환경 협력 파트너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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