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이병도 의원, “다양한 층위의 1인 가구 지원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허브기관 역할할 수 있는 추진체계 마련돼야”

작성일 : 2019-07-15 06:34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에 혼자 사는 사람들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최근 중구 을지로 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2019 1인 가구 포럼이 열었다.

 

행사 진행은 정재훈 서울여대 교수가 맡았다. 1부는 청년 1인 가구, 비혼 1인 가구, 기러기 아빠 등 실제 1인 가구의 삶의 방식과 고민을 듣고, 2부는 서울시 1인 가구의 현황 및 지원계획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서울시의회 이병도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맞춤형지원 정책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자로 나섰다.

 

이 의원은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1인 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다양한 1인 가구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아직은 미흡하고 제한적이다지적하며 “1인 가구는 연령, 성별, 개인적 상황에 따라 다양한 층위가 존재하므로 각각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정책이 설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 청년, 여성 등 다양한 층위의 특성에 맞는 지원서비스를 기획하고 효율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여러 부서 간의 소통과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1인 가구 지원 정책의 허브기관 역할을 할 수 있는 추진체계 마련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인정하고 어떠한 형태의 가족이든 차별 없이 충분히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는 것을 대원칙으로 하여 정책의 방향을 설정해야 할 것이다고 발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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