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서울·전남지역 청년의원들, 청년정책 간담회 가져

지역 간 인프라 차이의 조화를 통한 다양한 청년정책 논의와 지속적인 교류 다짐

작성일 : 2019-08-14 08:41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청년정책 노하우를 교류하기 위해 서울시와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청년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서울시의회 청년특별위원회(위원장 이동현)12일 서울시의원회관 5층 회의실에서 전남도의회 청년발전 특별위원회(위원장 김길용)와 간담회를 했다.

 

이날 양 의회 위원과 김영경 서울시 청년청장, 유현호 전남 인구청년정책관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 지자체 청년정책에 대해 전반적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서울시와 전라남도의 청년교류사업으로 목포 괜찮아 마을 사례에 대한 평가와 개선방안을 비롯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현대적 농업기술(스마트 팜) 도입, 귀농희망청년들과 농·어촌지역의 공식적인 소통의 창구 마련 등의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뤄졌다.

 

김길용 위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청년정책을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생각하여 서울시와 타 지역의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궁극적으로는 정부의 협력을 이끌어 내어 국가적인 정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동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1)광역의회 청년특별위원회 간 교류는 처음이기 때문에 뜻깊다이를 발판으로 상호 간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전국의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시의회는 이동현 위원장을 비롯해 서윤기, 한기영, 오한아, 이준형, 이경선, 김호평, 김재형, 정진술, 송아량, 이상훈 의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