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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1-20 07:53 기자 : 배성일 (bsi@smcnews.or.kr)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은 19일 시의회를 방문한 자매도시 미국 호놀룰루시의원들을 악수하며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