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회 뉴스

성북구의회 연구모임, 청정성북 솔루션을 위한 벤치마킹 나서

작성일 : 2019-07-19 09:00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성북구의회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환경대책 연구모임(대표의원 안향자)제266회 정례회 폐회 중 청정성북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환경정책이 우수한 자치구 3곳을 찾았다.

 

앞서 연구모임은 지난 1일 환경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은평구 미세먼지 청정쉼터’, 노원구 에코센터’, 동대문구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를 선정했다.

 

이날 의원들은 기관마다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성북구에 맞는 환경정책 방안을 모색하는데 주력했다.

 

은평구 미세먼지 청정쉼터는 구파발역 승차대 사이에 미세먼지 저감 필터를 활용한 밀폐형 공간과 공조기가 장착된 개방형 공간이 조성됐다.

 

노원구 에코센터는 주민들의 환경교육장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이 ‘0’인 건물 자체가 훌륭한 학습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동대문구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는 서울시립대학교 주관으로 서울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기관이다.

 

안향자 대표의원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 물질을 저감하는데 민관이 모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특히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노원구 에코센터의 건물 운영 방식을 성북구 관내 건물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