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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균 강북구의원, 노후된 한빛맹아원 시설 점검 나서

작성일 : 2019-08-17 09:02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강북구의회 이용균 의원(삼양동, 송천동, 삼각산동)은 최근 강북구청 관계 공무원과 미아동 한빛맹아원 사랑관을 찾아 시설 점검을 했다.

 

건물 노후화로 개축이 추진되는 사랑관은 1986년도에 건축됐다. 2013년에 재난위험시설 D등급으로 지정됐고, 2019년에 제3종 시설물로 판정받았다.

 

건물은 내외벽에 균열과 콘크리트 부식으로 누수현상이 발생하고 배수시설이 제기능을 못해 물 고임 현상이 발행하고 있다. 또 계단의 경사가 심해 자칫 넘어질 위험이 커 재건축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빛맹아원은 서울시복지재단에 개축공사 예산을 신청했지만, 시설 규모 축소 등의 계획이 제출되지 않아 예산 지원이 지연되고 있다.

 

이용균 의원은 구청 공무원에게 한빛맹아원 시설 이용자분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개축공사에 필요한 예산 배정을 위해 서울시에서 요구한 바를 조속히 해결하여 빠른 시일 내 기능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