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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회, 삼양동 빈집 활용 청년주택 공급 부지 방문

작성일 : 2019-09-03 07:28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강북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허광행)2일 강북구 삼양동 빈집 활용 청년주택 공급 부지를 방문했다.

 

빈집 활용 청년주택은 서울시에서 실시하는 장기 주거마련 사업이다. 청년층의 주거 난을 해소를 위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매입해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으로 활용된다.

 

서울시는 이 사업을 통해 2022년도까지 서울시 소재 빈집 1천호를 매입해 임대주택 4천호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원회가 방문한 이곳에는 지상 32개동이 지어질 예정이다.

 

현장을 둘러 본 허광행 위원장은 이번 청년주택은 삼양동에 청년인구가 유입되고 인근 도시환경이 개선되는 등 강북구 전체가 활성화되는 첫걸음이라 생각한다우리 복지건설위원회 구의원들은 청년주택사업의 혜택이 정말 필요한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