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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역 주변 청년주택 조성 ‘가시화’..2030세대 ‘희소식’

광진구 중곡동 637-5번지 일대, 청년주택 298세대 건설 예정

작성일 : 2019-05-13 08:54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건국대, 세종대와 가까운 곳에 청년주택이 건설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는 28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서울시가 역세권 청년주택 건설을 위해 제출한 광진구 중곡동 637-5번지 일대 용도변경(3종일반주거지역일반상업지역) 의견청취안을 가결했다.

 

이번 청취안이 통과되면서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이곳에 지상 20, 지하 3층 높이로 건설해 공공임대주택 85세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13세대 등 298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곳은 천호대로와 지하철 군자역(5호선, 7호선)이 있다. 또 상업, 업무시설 외 인근에 중랑천 수변공원, 어린이대공원 있어 청년주택지로 좋은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청년주택 예정지 인근에 건국대, 세종대 등 대학교가 인접해 있어 2030세대 청년층 주거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 관계자는 중곡동 637-5번지 일대는 청년주택 선정기준과 노후도 등 청년주택 조례와 운영기준에 부합하여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이 가능하며, 수립한 계획() 또한 청년주택 운영기준에 적합해 의회 의견청취안이 의결된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