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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걷기 좋은 길’ 경춘선 숲길 전 구간 개방

작성일 : 2019-05-13 18:41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에서 서울 북쪽을 가로질러 구리시까지 이어지는 경춘선 숲길이 전 구간 개통됐다.

 

11일 노원구 하계동 경춘선 숲길 방문자센터에서 경춘선 숲길 전 구간 완전개통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 우원식, 고용진, 김성환 국회의원, 오승록 노원구청장, 서울시의회 김생환 부의장, 채유미, 이은주, 오한아 의원, 이경철 노원구의장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경춘선 숲길은 지난 2010년 열차 운행이 중단된 이후 방치되었던 경춘선 폐선 부지를 서울시가 8년의 노력 끝에 공원으로 조성했다. 사업비 497억을 들여 옛 기찻길 6km 구간에 구조물을 보존하고 주변에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심어 숲길을 조성했다.

 

이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노원구 주민으로서 이번 경춘선 숲길 전 구간 개방을 환영한다면서 노원구가 도심 속 힐링, 자연의 도시로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