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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제287회 정례회 개회..추경 35조 심의

10일부터 28일까지 19일간 일정으로 결산 및 추경 등 의안 심사

작성일 : 2019-06-10 16:52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10일부터 19일간의 일정으로 287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는 2018년도 결산, 2019년도 추경 각종 현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11일부터 3일간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한다. 이어 상임위와 예결위 활동에 들어간다. 마지막 날인 28일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와 예결위는 상정된 안건과 추경을 처리한다.

 

특히 2009년 이래 10년만에 편성된 상반기 추경은 기 예산 358139억원의 8.0%에 해당하는 28657억원을 심의한다.

 

신원철 의장(더불어민주당, 서대문1)시민의 일상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민생 예산 확충 필요성에는 깊이 공감하지만, 일부 정책에 모든 노력이 매몰되지 않도록, 우선순위에 맞게 성과가 고루 배분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서울시는) 의회와의 소통이 곧 시민과의 소통인 만큼, 기존의 관행적인 소통이 아니라 상황 변화에 걸맞은 정무 기능으로 소통, 협치, 상생의 시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6월은 목숨을 바쳐 나라를 구하고 지켜낸 호국영령들과 민주열사들에게 우리가 모두 빚을 지고 있다고 하면서 이 빚을 갚는 심정으로 배제 없는 포용, 모두 하나 되는 화합과 평화를 향한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