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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마스터플랜 2030 논의’ 서울시 먹거리시민위원회 워크숍 열려

작성일 : 2019-07-05 14:13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2017년 차별 없는 먹거리를 선언한 가운데 서울의 미래먹거리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시는 4일 충남 서울시 서천연수원 창의관 2층에서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초1),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배옥병 서울시 자문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먹거리 마스터플랜 2030’을 만들기 위한 서울시 먹거리시민위원회기획조정위원회 & 워킹그룹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와 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먹거리마스터플랜 2030(초안) 관련해 집중논의와 종합토론을 위해 열렸다.

 

하지만 이날 행사를 두고 쓴소리가 나왔다. 앞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017년 먹거리마스터플랜 2020을 수립한 후 정책의 안착과 성과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먹거리 마스터플랜 2030을 논의하는 것은 조금 이른 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워크숍에 참석한 시민위원들도 2020에 대한 평가 부재를 문제로 제기했다.

 

김혜련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문가 시민위원의 제안은 아주 소중한 제안들로 다뤄질 것이나 (먹거리마스터플랜에는)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화된 정책이 필요하다면서 서울시의회에서는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서울시의 먹거리마스터플랜 2030에 수립과 관련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견인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