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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거버넌스, 정책캠프 개최..연남동 경의선숲길공원 찾아

작성일 : 2019-08-09 11:01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대학생 청년들이 주도하는 ‘2019 청년 지방자치 정책캠프가 서울시의회와 함께 진행해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청년거버넌스(대표 권혁진)8일 오후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숲길공원에서 김기덕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4)과 현장정책탐방을 했다.

 

이날 이들은 경의선숲길공원을 걸으며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수립과정에서의 지방의회와 의원의 역할,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했다.

 

 

김기덕 의원은 이곳은 경의선 기차가 지상으로 다니던 선로였지만, 지하화와 함께 지역주민들을 위한 쉼터를 조성하고 젊음의 거리로 거듭나 성공적인 도시재생정책 중 하나로 꼽히게 됐다고 하면서 연남동에서 끊어진 공원을 수색차량기지까지 연장해 녹지축 연결벨트를 형성할 수 있도록 자동차학원과 운수회사 이전과 공원화 정책추진에 더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에 권혁진 대표는 시민의 삶에서 정치 없이 결정되는 것이 없을 정도로 모든 영역에서의 정치와 정책결정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긴 시간이었다고 회답했다.

 

정책캠프는 81일부터 15일까지 3주간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지방의회와 서울시가 추진하는 주요정책들에 대해 현장학습을 통해 정책수립과정을 진단하고 있다. 마지막 날인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청년이 직접 제안하는 정책발표프로그램과 수료식이 열린다.

 

한편 이번 캠프에 참여한 청년들은 권혁진(서울예대), 박영훈(가톨릭대), 박정훈(한세대), 양명렬(서강대), 임도연(서울대), 임성빈(세종대), 황보준(국민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