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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중 폐교 학부모 반발

작성일 : 2019-08-11 10:02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강서구 송정중학교 폐교가 결정되자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송정중 폐교 반대 공동대책위원회는 최근 경만선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3), 송정중 교직원·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송정중학교 폐교 반대 기자회견이 열었다.

 

이날 회견은 교육청이 마곡2중학교(가칭) 2020년 개교를 앞두고 통폐합을 위해 송정중을 비롯해 송정중, 공진중, 염강초를 폐교 결정하자 이뤄졌다.

 

진영효 교사는 학부모 동의 없이 진행된 송정중 폐교 절차를 다시 조사하고 송정중 부당 폐교에 대한 구제책을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만선 의원은 송정중학교는 혁신학교로 서울 전체 중학교(385) 가운데 단 4곳인 혁신미래자치학교이지만 최근에 교육청으로부터 갑자기 폐교 통보를 받았다. 하지만 많은 교사와 학생들이 혁신학교로 계속 운영될 것을 기대하며 학교에 다니고 있던 상황이다고 하면서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더 아픔과 상처를 주지 않고 송정중학교가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