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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5년까지 5곳 전문도서관 건립

작성일 : 2019-08-14 09:42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창업·비지니스 도서관을 비롯한 시립전문도서관이 금천구 등 5개 지역에 건립된다.

 

서울시는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도서관 발전 종합계획의 핵심사업인 권역별 시립도서관 건립계획을 공개했다.

 

정보·문화의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된 이번 사업은 총 3,100억원 들여 서남권 2개소(강서, 관악), 동북권(도봉)동남권(송파)서북권(서대문)에 각 1개소를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한다.

 

지역별로 보면 강서구 내발산동에는 과학·환경 도서관이, 관악구 구)금천경찰서 부지에는 창업비지니스 도서관이 들어선다. 또 도봉구 방학동에는 인문·사회과학 도서관이, 송파구 위례택지지구에는 공연·예술도서관이,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에는 디지털·미디어 도서관이 각각 건립된다.

 

이번 도서관 건립이 발표되자 환영의 목소리가 잇따랐다.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3)주민들의 염원이었던 서남권 시립도서관의 선정을 통해 낙후된 지역이미지를 벗어나 교육문화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지역구 시의원으로서 주민의 의견을 모아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꼼꼼하게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지역주민들이 집에서 도보 10분 거리 이내에 과학·환경 도서관을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구 시의원으로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 구축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아량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4)인문·사회과학 도서관은 뉴욕의 인문·사회과학 도서관을 모티브로 건립됐다면서 전국 최대 대학과 인적자원을 보유한 동북권의 강점을 살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정진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6)송파주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유치할 수 있었다, “조속히 건립되어 다양한 문화정보를 제공하고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