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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구명운동 동참

작성일 : 2019-10-09 19:53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지난달 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구명운동에 서울시의회 민주당도 동참했다.

 

서울시의회 민주당(대표의원 김용석) 소속 전체 102명 의원은 7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해 무죄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대법원에 제출했다.

 

항소심 선고 이후 각계각층에서 이 지사의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 제출이 이어지면서 대법원판결에 귀추가 쏠리고 있다.

 

이날 제출한 탄원서에 따르면,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TV토론회의 특성상 압축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빚어질 수 있는 것으로 당선무효형은 지나치게 과중하다며 경기도정이 공백과 흔들림 없이 유지되어야 한다고 믿는 1,350만 경기도민을 위해 선처해 줄 것을 간곡히 선처해 달라는 내용 등이 담겼다.

 

김용석 대표의원(도봉1)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그동안 청년 기본소득, 무상복지정책, 공공건설 원가 공개, 지역화폐제도, 닥터헬기 도입, 특별사법경찰의 불법행위 근절 등 도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민생행정과 공정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책 실행에 끊임없는 노력을 해왔다헌정사상 초유의 촛불정국에서도 국민적 열망과 상식을 올곧게 담아냈던 대법원이 이번에도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지향하는 이재명 지사의 의지를 적극 반영하여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을 바로 세우는 사법정의를 지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