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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하수처리시설 신기술 세미나 개최

작성일 : 2019-10-11 07:17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에너지 자립화, 슬러지 감량화, 하수처리장 악취개선, 주민 친화적인 하수처리장 운영 등의 효율적인 해법을 찾기 위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14일 오후 130분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 대학 관련학과, 시민단체, 상하수도 관련 민··학계 전문가 및 종사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과 주민친화적인 하수처리시설 운영을 주제로 하수처리시설 신기술 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물연구원, 대한상하수도학회(회장 배재호 인하대 교수)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날 주제발표는 이채영 수원대 교수(슬러지 감량화를 위한 공정별 요소 신기술), 정진영 영남대 교수(하수 에너지 자립화 신기술 및 현장 적용 사례), 배성기 한국민간위탁연구소장(주민 친화적인 하수처리장 관리), 박규홍 중앙대 교수(방류수 수질기준 TOC 전환시 검토사항), 장현섭 성균관대 교수(하수처리장의 효율적인 악취 운영 관리), 장신요 서울물연구원 연구사(고도 하수처리 공정 개선 연구)가 맡는다.

 

김기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3)이번 세미나를 통해 도심의 하수처리 및 하수에너지 자립화, 악취제어 등 신기술에 대한 지식 네트워크 구축과 하수도산업 적용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되고 활발한 정보 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