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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태풍과 화재’ 가장 위협적 재난

작성일 : 2019-11-01 08:08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시민들이 자연재난는 태풍과 지진, 사회재난은 화재와 교통사고가 가장 위협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김기대)가 지난 9월 서울시민 1,600명을 대상으로 재난에 대한 인식 여론조사(복수 응답)를 했다.

 

그 결과 자연재난은 태풍(56.7%), 지진(55.9%), 황사(47.6%), 폭염(44.3%) 순으로, 사회재난은 화재(57.4%), 교통사고(44.9%), 미세먼지(36.7%), 붕괴·지반침하(33.0%)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응답자의 73%는 서울시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안전(매우 안전하다+대체로 안전하다)하다고 응답해 서울의 재난에 대한 높은 점수를 줬다.

 

이번 조사를 기획·실시한 김기대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 제3선거구)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서울시민이 재난에 대해 어떻게 체감하고 있으며, 재난과 관련해 서울시민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면서 우리 위원회에서 공동 발의하여 올해 9월 제정된 서울시 시민안전보험 운영 조례에 따른 시민안전보험 가입 시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참고하여 서울시가 재난 유형별 보상범위 및 보상한도액을 정함에 있어 시민의 생각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