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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노조, 해밀학교 사랑의 후원금 전달

작성일 : 2020-01-06 16:05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시청노동조합(위원장 안재홍)2020년 새해를 맞아 다문화 청소년을 위해 훈훈한 기부 선행을 했다.

 

안재홍 위원장은 3일 강원도 홍천 해밀학교(이사장 김인순) 졸업식에서 사랑의 후원금 134만원을 전달했다.

 

해밀학교는 가수 인순이로 알려진 김인순 씨가 다문화 청소년을 위해 2013년 설립한 대안학교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서울시 25개 구청 직영소속 환경공무관들의 성금과 가로 청소 시 낙전과 고철 및 폐지 판매대금을 통해 마련됐다.

 

김인순 이사장은 이번 후원금은 그 어떤 후원금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값지고 소중하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해밀학교 전 교직원이 열심히 하겠다. 조합원들의 정성에 대한 미담을 여럿 방송을 통해 알리고 많은 분들이 큰 감동을 받고 있다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