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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서울시의장, “서민민생대책위,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 강경

작성일 : 2020-04-28 19:42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이 오거돈 전 부산시장 성추행 피해자 인사 개입 의혹보도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서울시의회는 28일 오 전 시장이 신 의장과 공모해 오 전 시장의 성추행 피해자 A씨를 서울시의회로 전보시켜주겠다고 한 언론보도 등과 관련해 신 의장은 오 시장과 일절 통화하거나, 연락을 한 적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단체를 가장한 특정편향의 집단의 일방적 주장을 최소한의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기사화한 것에 심히 유감스럽다고 하면서 관련단체 및 언론사 등에 대해서는 사과 및 정정 보도 요청, 향후 언론중재위원회, 민사법정 제소 등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언론보도에서 서울시의회 직원을 특정하고 있지 않아 직원(A)이 관련자인지 여부 등도 일체 아는 바가 없고, 시의회는 직원 채용은 외부위원만으로 구성된 면접위원회에서 공정하게 선발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최근 오 전 시장을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들은 신 의장도 함께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