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기사

HOME > 종합 > 종합기사

국민건강보험제도, 국민의 90%이상이 “엄지 척”

코로나19 계기 모든 연령층에서 국민건강보험 긍정인식 90% 이상

작성일 : 2020-07-30 13:44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코로나19에 대한 대처를 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보는 최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상황 대처 여론조사에서 92.1%긍정적’(매우 긍정적 24.4%, 대체로 긍정적 67.7%)인 평가가 나왔다고 밝혔다.

 

여론조사를 보면 60대에서 95.6%로 가장 높았다. 70대 이상이 92.6%로 그 뒤를 이었고, 20대와 30대는 91.6%, 4091.5%, 5090.7%순이었다. ‘부정적응답은 7.9%(매우 부정적 1.3%, 대체로 부정적 6.6%)에 불과했다.

 

또 국가재난 상황에서 국민건강보험이 있어서 안심이 되는지에 대한 질문에 94.8%가 동의했고, 국민건강보험의 중요성에 대한 질문에 94.1%가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한국리서치 김춘석 상무이사는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염려와 관심이 더 높아진 상황에서 우리 국민은 국민건강보험의 가치와 효용을 심리적인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실체적으로 체감하는 것을 이번 조사로 확인할 수 있다면서 절대 다수의 국민이 건강보험체계를 국가 자긍심의 원천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하여 지난 630일부터 73일까지 총 4일간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전문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로 실시했다.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집오차는 ±2.2%p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