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기사

HOME > 종합 > 종합기사

‘쓰레기 센터’여는날 행사 성황리에 개최

'마을의 쓰리기문제부터 지구의 기후위기까지' 주제로 토크쇼도 열려

작성일 : 2020-07-30 14:18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사단법인 시민이 만드는 생활정책연구원(대표 황인국)’는 최근 청계천에 위치한 청운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서울시청노동조합(위원장 안재홍)이 후원 아래 쓰레기 센터여는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기동민 국회의원, 김민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을 맡고있는 염태영 수원시장, 김미경 서울시 은평구청장, 서양호 서울시 중구청장, 김상호 하남시장, 서울시청노동조합 이대옥 사무처장, 쓰레기센터 이동학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166월 창립된 시민이 만드는 생활정책연구원은 각계각층의 시민과 전문가들이 생활정책과 깨알입법을 만들고 여론을 형성하며, 실현을 위해 제안하고 실천하고 있는 시민사회단체다. 또 행사를 후원한 서울시청노동조합(위원장 안재홍)은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에서 일하는 공무관(환경미화)들로 구성된 노동단체로 소속 노동자들은 서울시에서 청소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코로나 19 안전수칙에 따라 사전 신청후 참석했으며 행사장소의 감염 우려를 낮추기 위한 예방조치 시행했다.

 

기동민 국회의원(서울 성북구 을)은 축사를 통해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국회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서울시청노동조합 안재홍 위원장을 대신해 이대옥 사무처장은 쓰레기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쓰레기를 담당하는 공무관들이 활동하는 장소에서 행사가 개최된다는 자체가 뜻깊은 것으로 앞으로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 소속 공무관들이 앞장 서 나갈 것이라고 했다.

 

전 세계 61개국 157개 도시를 돌며 지구촌 쓰레기 현장을 직접 보고 경험한 것들을 모아 펴낸 쓰레기책의 저자인 이동학 대표는 쓰레기책을 통해 지속가능성과 지구환경의 중요성을 알렸다면, 이제는 행동하는 시민들을 모으고 당장 전환을 꾀해야 한다고 밝히고 쓰레기 센터를 통해 향후 쓰레기 관련 법과 조례를 제안하고 쓰레기 관련 대책을 구상하겠다고 밝혔다.

 

 

쓰레기 센터는 향후 국회, 지방정부, 의회 등과 생활 쓰레기 관련 법과 조례를 만들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를 줄이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쓰레기가 발생 되지 않는 방법을 찾고 실행하는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연구하고 학교 및 환경교육 등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시민이 만드는 생활정책연구원안지훈 상임이사가 진행을 맡았으며, 염태영 수원시장, 김미경 서울시 은평구청장, 이동학 대표가 마을의 쓰레기에서부터 지구의 기후변화까지라는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