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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는 사랑을 싣고...환경미화원을 위한 '훈훈한 감동'

㈜쎄도르패션그룹·체뚜코리아, 서울시청노조에 마스크 1만장 기부

작성일 : 2020-09-24 19:48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코로나19 장기화로 거리청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경미화원을 위한 온정 손길이 이뤄져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쎄도르패션그룹·체뚜코리아(대표 정미혜)23일 서울시청노동조합(위원장 안재홍)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안전마스크 10,000장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미혜 대표와 안재홍 위원장과 이대욱 노조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시청노조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소속돼 일하는 공무관(환경미화원) 2500여명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해 구성된 단체로, 파트너인 서울시와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며 공무관 처우개선에 힘쓰고 있다.

 

정 대표(Ninewest 아시아 지사장)는 지난 30여 년간 패션 핸드백 제작 및 수출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대한민국에 도움이 되고자 마스크 공급·판매시장에 뛰어 들었다.

 

정미혜 대표는 마스크 제조사 ()폴메이드는 마스크 전문 제조 기업으로 제조, 디자인, 양각, 스티커 등 전체 과정을 직접하고 있으며 공장에서 바로 출고되기 때문에 가격과 품질, 서비스에서 최고의 만족을 제공하는 공장이다고 하면서 엄격한 기준으로 최고의 제품을 선별하고 적정한 가격으로 국민들에게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