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입법

조례발의

서울시교육청,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교류 활성화 나서

작성일 : 2019-05-07 09:40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문화예술교육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는 286회 임시회에서 서울시교육청이 발의한 학교문화예술교육 진흥 조례개정안을 가결했다.

 

이 개정안은 학교문화예술교육을 진흥하기 위하여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인프라 구축 등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해 발의됐다.

 

개정안을 보면 예술교육센터 설치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1센터:은평문화예술정보학교, 2센터:서울동명초교), 구로청소년문화예술센터(구로중학교) 운영에 대한 사무를 교육감이 교육장에게 위임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예술교육센터는 학교문화예술교육 자료의 개발과 보급 학교문화예술교육과 관련된 학습·체험 프로그램 지원 학교문화예술교육 관련 교사 연수 학교문화예술교육 관련 교사·학생·문화예술인 동아리 활동 지원 역사회 연계 학교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등 학교문화예술교육 진흥을 위하여 필요한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관계자는 조례 개정안은 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고 진단하면서 조례가 시행되면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서울학생 오케스트라 향연, 국악배달통 사업 지원, 예술이음연구학교 운영, 예술드림거점학교 운영, 학생예술 동아리 운영 등 지역사회 연계 문화예술교육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1센터는 샌드아트, 연극(연기), 사진, 단편영화 만들기, SNS기자단, 무대분장, 뮤지컬, 런웨이, 비보이 댄스, 뮤직 메이킹, K뮤지컬, 세계의 타악, 디지털드로잉 캐릭터디자인 등을, 2센터는 살풀이 랩, 별별 벨소리, 업사이클링 악기, 하이브리드트랜스포머, 인공식물, 공동체 놀이, 커뮤니티 댄스, 연극놀이, 드로잉, 나르는 전단지 등을, 구로청소년문화예술센터는 청소년관현악교실, 청소년댄스교실, 청소년뮤지컬창작교실, 청소년영상미디어교실, 세계시민 캠페인 댄스공연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