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입법

조례발의

서울시의회, 교통문화교육원 운영 투명성 강화 나서

작성일 : 2019-05-18 09:02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현근호 기자] 운수종사자의 직무교육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 운영이 투명해 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 송도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의 지도·감독을 강화를 골자로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 운영 및 설치 조례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회계연도 종료 후 4개월 이내에 결산서 시장에게 제출 운영에 대한 조사 또는 검사 실시 위탁계약 위반시 해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교통문화교육원은 지난 2001년 시민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서울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운송서비스, 안전운행 등에 대한 교육과 각종 복리 후생 지원을 위해 설립됐다. 매년 운수종사자 4만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송도호 의원은 교통문화교육원은 본연의 업무를 잘 수행하여 운수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동시에 복리후생 지원을 통해서 안전하고 양질의 서비스가 시민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현재 일부 미진한 시설상태를 조속히 개선하여 이용하는 운수종사자나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