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입법

조례발의

청년창업자, 공공재산 사용료 ‘반값’

작성일 : 2019-05-31 08:54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미취업 청년 등이 창업을 위해 서울시 공유재산을 이용할 경우 감면 혜택을 받게 됐다.

 

서울시의회 최웅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1)이 공유재산 이용료 감면 대상자 확대를 골자로 발의한 서울시 청년 창업 지원 조례 개정안이 16일부터 시행됐다.

 

개정된 조례에는 미취업 청년 등이 창업을 위해 서울시 공유재산을 이용할 경우 100분의 50 범위 내에서 대부료와 사용료를 감면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번 개정으로 높은 임대료의 부담이 줄여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은 시행령 중 미취업 청년 창업에 대한 지원 부분을 반영한 것으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의 개정 입법취지에 맞다고 하면서 청년창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되는 추세를 고려하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다말했다.